독도 주변 배타적경제수역 EEZ의 경계를 획정하기 위한 한일 협상이 12일 도쿄에서 6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EEZ 경계선 기점을 울릉도에서 독도로 바꾼 데 대해, 일본도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입장에 따라 독도와 울릉도 사이를 경계선으로 거듭 주장하면서 전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측은 또 독도 주변 경계선 미획정 수역에서 해양조사를 하기 전에 상대국에 통보하자는 제안과 함께 다음 달 우리측 해류조사 계획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보였으나, 우리측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며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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