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일 EEZ 협상 재개…입장차 '팽팽'

독도 주변 배타적경제수역 EEZ의 경계를 획정하기 위한 한일 협상이 12일 도쿄에서 6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EEZ 경계선 기점을 울릉도에서 독도로 바꾼 데 대해, 일본도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입장에 따라 독도와 울릉도 사이를 경계선으로 거듭 주장하면서 전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측은 또 독도 주변 경계선 미획정 수역에서 해양조사를 하기 전에 상대국에 통보하자는 제안과 함께 다음 달 우리측 해류조사 계획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보였으나, 우리측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며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