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하나로 유럽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영표 선수죠?
'초롱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영표 선수의 미소는 연기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이영표 선수와 함께 광고계의 섭외 0순위, 바로 박지성 선수입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하기 위해 각 기업들의 물밑 경쟁도 월드컵만큼 치열했다고 하는데요.
치솟는 인기와 함께 지난해 한 업체와 계약 기간을 연장할 때는 5억 3천만원이라는 최고 대우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광고 효과도 상당히 컸다고 하죠.
[김지동/업체 광고담당 :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캐스팅하고부터 매출이 4% 포인트 이상 성장하는 효과를 봤습니다.]
코믹한 고등어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드보카트 감독의 광고도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아쉽게 대표팀에 탈락한 이동국 선수의 광고도 월드컵 열풍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극전사들 뿐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이운재 선수와 최진철, 이동국 선수의 부인들이 출연한 광고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제 내일(13일)이죠.
토고와의 첫 경기.
태극전사들의 환한 미소가 새로운 CF로 우리의 시선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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