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액션을 표방한 영화 '짝패', 지난주 백만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 '다빈치 코드'와의 맞대결이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됐었죠?
지난주 관객 동원에서 '다빈치 코드'를 누르고 '포세이돈'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짝패'는 처음부터 흥행에 불리한 점이 많았는데요.
18세 관람등급에 25억원의 상대적인 저예산 영화, 그리고 흥행용 스타도 거의 없었죠?
여기다 월드컵 시즌이란 악재까지 겹쳤지만 류승완, 정두홍 감독의 화끈한 연기와 실감나는 액션으로 토종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는데요.
무엇보다도 한국형 액션영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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