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 예정인원 100명 가운데 절반가량을 '사회형평을 위한 인재 특별채용'을 통해 뽑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형평을 위한 인재 특별채용 대상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 다친 의상자와 사회 선행자, 저소득계층, 농어촌출신 등이 포함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측은 인성이 검증된 인재를 채용해 사회적 헌신에 대해 보상하고, 소외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특별채용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에서 의상자와 사회선행자를 별도로 공개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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