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사학법 시행이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사학재단들의 집단반발이 다시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학수호 국민운동본부와 한기총 등 4개 종교단체는 12일 사학법 재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법률 불복종 운동을 전개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반면 사립학교개혁 국민운동본부 등은 개정 사립학교법이 학교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며 재개정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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