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 사업을 펼쳐온 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아주대병원은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협약식을 갖고, 내년 12월까지 평양에 락랑섬김인민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양 락랑구역 통일거리에 들어설 병원은 지상 3층, 100병상 규모로 첫 5년 동안은 남북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남측의 의료기술을 북측에 전수할 예정입니다.
남북협력기금 10억원을 포함해 모두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병원건립을 위해 기아대책과 아주대병원은 시민들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모금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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