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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방송] 콘텐츠가 생명이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디지털 TV.

선수들의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장감!

여기에 데이터 방송의 도입으로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집니다.

경기를 보면서 선수의 프로필과 전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재형: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 선수들의 개인 프로필을 보니까 시청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드라마를 보면서도 각종 경기의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을 겨냥해 개발된 데이터방송의 위력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문남미 교수/서울벤처정보대학원 : 승패 맞추기 게임을 하든지, 선수정보를 볼 수 있다든지 다양한 기능을 알 수 있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데이터 방송에 필요한 각종 자료는 이미 입력이 끝났습니다.

[김강석/SBS 멀티미디어팀장 : 데이터방송은 보는 월드컵이 정보를 통해 즐기는 월드컵으로 변하는데 역사적 의미가 깊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정한 양방향 서비스라 할 수 있는 T-커머스 역시 이번 월드컵을 기해 첫 선을 보입니다.

T-커머스는 TV시청 도중,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의상이나 소품 등을 리모컨을 통해 안방에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TV시청 도중 월드컵 T 셔츠를 리모컨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데이터 방송의 기술을 시험하고 평가 받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또 이를 계기로 데이터 방송만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의 개발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문남미/서울벤처정보대학원 : 내용물없는 그릇은 비어있는것. 콘텐츠를 채워 멋진그릇에 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월드컵은 데이터 방송이 시작과 함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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