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야 말도 잘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청력 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두 달 반 됐는데 아직 청각검사 해본 적 없어요.]
[아기가 4살인데 병원에서 청력검사 해보자는 말이 없어 해본 적 없어요.]
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조기 청력 검사는 필수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됐습니다.
잉글랜드 사우샘프턴대 연구팀은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청력과 언어 능력과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청력 손상이 생후 9개월 전에 발견되지 않은 어린이들은 9개월 전에 발견된 어린이들보다 언어 기술 테스트에서 나쁜 점수가 나왔습니다.
청력은 언어 능력과 직결되는 만큼 이렇게 신생아 때 청각검사를 통해 이상 유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1세부터 4세까지를 언어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로 봅니다.
이 시기에 청각장애를 치료하지 못하면 언어장애를 개선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여상원/강남 성모 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 언어발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면 치료를 받더라도 언어장애는 남습니다.]
따라서 출생 직후, 적어도 생후 1개월 이내에 청각검사를 하는 것!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