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내 수리시설 가운데 일부에서 누수 등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남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저수지와 배수장 방조제 등 2천 1백여개 시설에 대한 점검결과 60개에서 문제점이 지적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40개 저수지에서는 누수현상과 쌓아놓은 돌이 흘러내릴 위험 등이 발견됐으며, 16개 방조제에서 배수갑문 부식 등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충청남도는 장마철에 대비해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하는 등 취약시설 보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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