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도 담배와 마찬가지로 건강유해 경고문을 부착해야 한다는 주장이 EU 즉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기됐습니다.
영국 런던 알코올연구소는 EU 내의 모든 건강 악화와 30살 미만 조기 사망자의 25%가 알코올 때문에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알코올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매년 125억유로, 우리돈으로 160조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포도주가 건강에 좋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지는 유럽에서도 술병에 건강을 경고하는 섬뜩한 문구를 보게될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건강] "술에 건강 유해 경고문 부착해야"
EU 집행위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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