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원빈씨가 7일 짧은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무릎부상으로 5급, 의병전역판정을 받았죠.
국군 춘천병원인데요.
보도진이 많이 나왔죠?
전투화 대신 운동화를 신고 나온 원빈 씨, 아직 불편한 모습이었고요.
제대하는 날이지만 표정도 그리 밝지 않았습니다.
[원빈/영화배우 : 심려를 끼쳐드려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군 동료들을 남겨놓고 나오게 돼 미안합니다. 생활한 곳이 산악지형이고, 행군을 하면서 좀 무리가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원빈은 당분간 연예활동 없이 재활치료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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