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7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예금보험공사가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를 무효화하기 위해 한화컨소시엄에 대한 국제 중재 신청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화는 대한생명 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조속히 행사하고, 주주이익을 손상한 예보의 처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한생명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컨소시엄은 대한생명 인수 계약에 따라 예보 보유 지분 16%를 주당 2275원에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내년 12월까지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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