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가치 절상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 2001년 이후 원/달러 환율은 27% 하락한 반면, 유로화와 엔화,파운드화 등 7개 선진국의 통화의 경우 달러에 대한 절상률이 평균 22%에 머물렀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특히 원화 환율은 지난해 말부터 하락폭이 컸다"며 "중국 위안화에 대한 절상 압력이 커질 수록 원화의 추가 절상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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