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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8뉴스>

제5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전국에서 일제히 거행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추념식에 참석해 "애국하는 방법을 놓고 적대했던 분들을 국립묘지에 함께 모셔 제도적 화해는 이뤘지만 진정한 화해와 통합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지난날의 잘못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화해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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