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우표사가 오는 9일 개막하는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해 4종의 개별우표를 발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월드컵 기념우표에는 '제18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 기념'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대회 기념마크가 그려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월드컵에 참가해 활약한 각국 선수들의 경기모습이 반영됐습니다.
액면가는 3원과 130원, 160원, 210원 등입니다.
북한은 80년대 들어 외화 획득을 목적으로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대회 등과 관련한 우표나 기념주화를 제작해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