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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승합차 전복… 9명 사상

선산 벌초위해 가던 중 사고

6일 오전 9시께 전북 고창군 고수면 예지리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74.2km 지점(목포 기점)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운전자 박모.40.서울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의 아들(10)이 숨지고 동승한 친인척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 가족들은 이날 선산 벌초를 위해 전남 영광을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타이어가 갑자기 펑크가 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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