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강시민공원, 서울광장 등 서울시내 10곳에서 '제11회 좋은 영화 감상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감상회에서는 '맨발의 기봉이', '킹콩', '빨간 모자의 진실' 등 13편이 40차례에 걸쳐 상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평론가가 작품 해설과 함께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특수분장체험,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좋은영화 감상회는 9일 한강 뚝섬에서 영화 '킹콩'을 시작으로 10일 '나의 결혼 원정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웰컴 투 동막골' 상영 등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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