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열린우리당 일각에서 요구하고 있는 부동산 세제정책의 미세조정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이 정리될때까지 지켜보자면서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청와대 정태호 대변인은 "부동산 정책의 근본적인 기조에 대해선 여당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아직 당의 공식 입장이 청와대에 전달되지 않은 만큼 개별적인 발언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당의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안다면서 변화가 있다면 관련 부처와 당정 협의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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