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이어지는 금리인상 기조 등의 영향으로 경매시장에 나오는 물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경매에 부쳐진 물건은 4만346건으로 4월에 비해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월별 경매 물건이 4만건을 넘은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매 물건이 늘어난 것은 경기 침체로 은행이자를 갚기도 힘든 상황에서 금리인상이 점진적으로 이뤄지면서 이자부담이 더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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