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차인표 씨!
그가 중창 보컬 그룹의 리더라는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차인표씨의 가수 활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1996년 1집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11년 만에 다시 중창단을 결성하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말부터 한달이 넘는 인도에서의 봉사활동에서 불우한 아이들을 만났고,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밴드 결성을 결심하게 됐는데요.
[차인표 : (중창단 결성 계기?) 인도 조그만 아이들이 우리를 위해서 무용도 준비하고 연극도 준비하고, 또 노래도 해주고 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그런데) 되돌려 줄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도 그 아이들이 알만한 노래들을 연습해서, 북한을 방문 하든, 인도를 가든, 태국을 가든 이 아이들한테 노래를 들려줘야겠다...]
중창단 희망자가 생기면,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차인표씨!
하지만, 프로 가수로 다시 활동할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차인표 : 출연료 이런 건 전혀 없고요, 다 무료고요.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앨범을 발표할 계획은 없습니다.]
또 다른 스타, 최수종 씨!
최수종씨도 눈에 띄는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의 록커로 변신, 타고난 끼를 마음껏 발산했는데요.
최수종씨는 축구 마니아로 알려져 있죠?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송골매의 히트곡 '모여라'를 월드컵 응원가 송으로 힘껏 열창했는데요.
최수종씨 목소리가 맞다, 아니다 의견도 분분합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아직까지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연기자들의 이유 있는 변신은 무죄 !
앞으로도 색다른 변신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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