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10톤짜리 살수차를 이용해 인적이 드문 길가에서 유사휘발유를 판 혐의로 46살 최모씨를 검거하고 달아난 한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달 27일 서울 공항동 공항로에서 유사휘발유 3천 리터를 18리터 통에 나눠 담아 파는 등 모두 두 차례에 걸쳐 6천 리터를 팔아 5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4일 아침 같은 장소에서 유사휘발유 5천 리터를 팔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인천의 한 제조창고에서 유사휘발유를 받아왔다는 최 씨의 말에 따라 제조업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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