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백년농업 백년대계
[방송일자] 2006-02-05
<기획의도>
한국경제의 발전과정에서 농업은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삶과 그 삶의 질에 관련된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2005년의 농업은 전 세대가 그 가치를 높이 여겼던 것과는 달리 '문제 덩어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적인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는 한 농업위기는 현실화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절박한 위기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한다.
21세기 농업은 기술경영정보가 경쟁력을 결정하게 되고, 토지와 인력에 의존하던 것을 기술과 자본의 집약된 종합산업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미래의 농정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국가 생존의 전제로서 농업을 유지하면서 공익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성을 조화시키는 방향이어야 할 것이다.
농업이 위기라고? 그렇다, 위기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우리도 세계적인 농업강국의 대열에 올라설 수 있다.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는 우리보다 훨씬 안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선진농업국의 자리에 우뚝 서 있다.
2부에서는 농업강국으로 가기 위한 필수조건인 농업인프라,인적자원, 이를 뒷받침하는 농업기술의 연구와 그 효과를 선진농업국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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