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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한국 낙관적 전망, 정확한 기사될 것"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저녁 열린 '서울 외신기자 클럽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언론이 말하는 미래가 바로 우리의 미래가 되기 때문에 언론의 도덕성과 절제, 민주성이 강조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역동적인 발전을 계속하고 있고 사회는 더욱 투명해지고 민주주의와 인권도 한층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한국의 장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면 아주 정확한 기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국의 군사독재 정권 시절, "외신 기자들은 정치와 인권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도해서 사회의 민주화를 앞당기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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