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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중 시각장애인 2명 또 한강 투신

1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마포대교 교각에서 고공시위를 하고 있는 시각장애 안마사 중 2명이 한강으로 투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바로 건져 올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각장애 안마사들은 시각장애인들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주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반발해, 지난 29일부터 나흘째 시위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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