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거품붕괴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7일을 기준으로 강남구 아파트의 평당가격은 3천157만원으로, 한 주일 전보다 2만원 떨어졌다고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밝혔습니다.
또 양천구 아파트의 평당 가격도 1천981만원으로 1주일 전에 비해 3만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초구는 1주일 전과 같은 평당 2천 492만원을 기록하며 일단 상승 행진이 멈췄습니다.
그러나 송파구는 평당 9만원이 올랐고, 용산구는 37만원, 강동구는 18만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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