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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맹학교 점거농성 시각장애인들 연행

안마사 자격의 보장을 요구하며 서울 신교동 서울맹학교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던 시각장애인 20명이 1일 새벽 3시 반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시각장애인들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허용한 것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에 항의하면서 1일 새벽 2시 쯤 서울맹학교 기숙사에 침입해 점거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건조물 침입죄 등의 혐의로 도봉서와 방배서 등 서울 시내 4개 경찰서에 분산 수용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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