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개표가 시작된 곳부터 잠시 개표상황 전해드렸고요. 다음은 대구 중구청에 마련된 개표소를 연결해 대구지역 개표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박영훈 기자! (네, 대구 중구 개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대구에서도 개표가 시작됐습니까?
<기자>
네, 이 곳 개표소에서는 오후 6시 20분 부재자 투표함이 도착하면서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담긴 투표함들도 모두 도착해 개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무원과 교사, 그리고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개표요원들의 손놀림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이 곳 중구 개표소를 포함해 모두 8개의 구·군에 개표소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의 전체 투표율은 48.3%로 집계돼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보다 7%가량 높아졌습니다.
대구지역은 전반적으로 한나라당 후보들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선거구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선전을 계속해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
개표 작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면 오늘(31일) 밤 10시쯤에는 대체적인 당선자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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