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KNN의 윤혜림 기자! (네.개표소가 마련된 부산 동래중학교에 나왔습니다.) 자, 윤기자 뒤로 표를 개표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투표함이 속속 도착하면서 이곳 개표소 분위기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개표는 각종 확인 작업이 늦어지면서 방금 전에야 시작됐습니다.
부산은 동래중학교를 비롯해 모두 16곳에 개표소가 마련됐으며, 경남은 창원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개표소 등 모두 20곳에서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소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과 소방차 배치는 물론 비상 발전기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오늘(31일)밤 11시가 되면 대부분 투표결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종료시간은 내일 새벽 1~2시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늘 자정을 기해 당선자 윤곽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후보와 복잡한 투표방식 때문에 무효표 급증도 우려되는 가운데 개표 작업에 따른 부담감도 더욱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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