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돼 오후 5시 현재 총 유권자 3천706만4천282명 가운데 1천730만4천277명이 투표에 참가, 46.7%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4년 총선과 2002년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55.2%, 64.5%보다는 많이 낮지만, 2002년 지방선거 동 시간대 투표율 44.0%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62.7%로 가장 높았고, 전남 59.3%, 경북 57.3%, 강원 55.6% 순이었으며, 인천이 40.0%로 가장 저조했다.
제주와 함께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전은 이 시간 현재 투표율이 44.8%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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