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남성 최고령 유권자로 확인된 105세 이강원 할아버지가 실제 나이는 87세라며 이를 부인하는 해프닝이 빚어졌습니다.
선거 때마다 빠짐없이 투표했다는 이 할아버지는 31일 오전 8시 반쯤 횡성군 서원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서원면사무소 측은 이 할아버지는 주민등록에 1900년 생으로 기재돼 있어 남성 최고령 유권자가 맞지만 본인은 87살이라고 주장한다면서, 아마 6.25전쟁 과정에서 주민등록이 잘못 처리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