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는 31일 코트라와 한국개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진행해 정보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부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울포위츠 총재는 "한국은 수출 주도형 경제 체제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탈바꿈했다"며 "세계은행은 아프리카 지원에 있어 한국과 같은 신흥 기여국들의 값진 경험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울포위츠 총재는 "여러 비관론이 있지만 아프리카가 향후 40년 안에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한국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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