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막판 대규모 금품살포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금 1,720만 원을 살포한 혐의로 한나라당 봉화군수 후보의 봉화연락소 조직부장 46살 권 모씨 등 5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20일 봉화군 물야면 면책인 55살 허 모씨를 통해 면책은 100만 원, 여성부장은 50만 원, 리, 동책은 20만 원씩 1,150만원을 주는 등 세 차례에 걸쳐 모두 1,720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권씨로부터 돈을 받은 허씨 등은 실제로 리·동책 67명에게 20만 원씩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권씨 등 5명에 대해서는 30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