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건된 불법 선거사범이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내일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현재까지 입건된 선거사범은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47.8% 증가한 3천1 명이고 이 가운데 193명이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 이후에 고소, 고발이 잇따를 경우 무더기 당선 무효 사태가 예상됩니다.
유형별로는 금전 선거사범이 1천259 명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과 불법선전, 선거폭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지방선거 개표 완료 때까지 전국 일선청 선거전담 수사반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선거사범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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