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숨진 사람이 5천4백 명을 넘어섰다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유엔아동기금은 부상자수를 2만 명으로 잡고 있으며, 13만 명 이상이 집을 잃었고 이 가운데 40%가 아동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족자카르타시 남쪽 반툴 지역에는 생필품과 의료진 부족으로 생존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고 여진 공포까지 겹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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