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춘천지검 강릉지청 직원 43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씨는 어젯(29일)밤 9시 15분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 둑길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마주 오던 38살 송 모 씨의 차를 들이받은 뒤 10km가량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또 이 과정에서 강릉경찰서 서 모 순경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86%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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