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오르고 있습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4분 현재 29일보다 달러당 2원 오른 949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일본의 지난달 산업생산 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강세로 원·달러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수출기업의 월말 매물이 대기하고 있어서, 950원대 진입 시도는 신중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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