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전국 1만3천1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 16석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3천867석을 놓고 모두 1만2천19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지방선거 사상 최고인 3.15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치러집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개표는 투표 마감 직후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각 투표함이 259개 개표소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당락의 윤곽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밤 11시쯤 가려질 것으로 보이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의 경우도 자정 전후에는 드러날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측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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