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후폭풍이 정치권 전체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참패를 당한 열린우리당은 정동영의장이 사퇴한 가운데 어느 쪽으로 가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의를 수용하겠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수용할 지, 또 민의가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진단은 내리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이런 정치적 상황의 최대 수혜자는 고건 전 총리 인 것 같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당장 고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하는 정계개편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신중하기로 유명한 고 전 총리의 움직임도 가시권 안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고전 총리, 이명박 서울시장등 유력 대선주자들의 얘기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월드컵 대표팀의 평가전과 정치권 움직임, 그리고 실질 국민총소득이 1년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소식등을 중심으로 특집으로 꾸며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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