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의 한 헬스클럽입니다.
점심 12시가 넘자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직장인들이 하나둘씩 운동을 시작합니다.
[점심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수 있어 좋다.]
야근에 저녁약속에 단 한 시간이라도 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황금시간입니다.
그러나 점심 운동을 하려다보면 자연히 식사시간이 부족해질 텐데요.
[시간에 쫓겨 점심을 빨리 먹게 된다.]
운동을 하면 복부 내장의 혈류가 줄어듭니다.
따라서 운동 직전, 또는 직후에 급히 하는 식사는 소화가 잘 안되고 위에 상당한 부담을 가져옵니다.
또, 생각하는 것만큼 점심운동은 운동효과도 높지 않습니다.
[김선미 교수/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 운동을 하고 나서 두시간 후에 식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지방 산화를 하는 방법이다.]
특히, 식후에는 혈압이 상승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점심 운동을 서둘러 하기 보다는 편한 시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없습니다.
[김선미 교수/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 15층 건물 두 번 오르내리는 것이 30분 유산소운동 효과와 비슷하다.]
줄넘기를 20분 하는 것도 20분간 조깅을 하는 것만큼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이 끝난 뒤엔 땀으로 흘린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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