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계좌에서 1만 원씩만 빼낸다면?
아무리 인터넷 시대라지만 이건 좀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일에 도전한 이들이 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1%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이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위험한 게임을 시작합니다.
[현재까지 피해액이 얼마야? 이러다간 대한민국 모든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겠어!]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죠?
이들의 용의주도한 범행은 국정원에 발각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범인은?
이 게임의 첫 번째 용의자입니다.
카이스트 출신의 전설적인 해커, 경호.
현재는 대한민국 은행 전산망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용의자 '존', 세상에 두려울 게 없는 상류사회의 황태자입니다.
화려한 배경의 존과 고아원 출신의 경호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
가족의 사랑에 목말랐던 경호는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존을 믿고 따릅니다.
그러나 믿었던 '존'이 돈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실수일까요?
존의 계획일까요?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 때, 세 번째 용의자가 나타납니다.
존과 경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아름다운 여인, 앨리!
존의 배신으로 국정원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이 두 사람!
하지만 이들의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세상의 최상 1%가 되기 위해 이 게임에 참가한 세 사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거대한 돈을 독점하기 위해 치열한 두뇌게임을 벌이는데요.
관객에게 두뇌게임을 신청한 영화 '모노폴리'!
과연 이 게임의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까요?
[재미있는 게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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