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2시쯤 부산 남구 문현동 배정고 입구 도로에서 31살 강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도시고속도로 8번 교각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속력을 내며 달리다 교각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0시 반쯤에는 부산 서구 암남동 한 주유소 앞에서 비보호 좌회전하던 영업용 택시를 뒤따르던 오토바이가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17살 최 모 군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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