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밤 자정부터 72시간 동안의 마라톤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강금실 후보는 27일 밤 명동성당에서 촛불기도를 한 뒤 동대문 패션상가와 소방서, 병원 등 야간 활동이 많은 지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 후보는 "이번 마라톤 유세는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시민의 주체성 회복을 위한 경건한 선언"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의 마라톤 유세는 투표 당일인 오는 30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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