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또 프랑스는 우리 시간 내일(28일) 새벽 4시에 멕시코와 첫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장인 지단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이기기 쉽지 않은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리, 양철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알프스의 휴양지 티뉴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프랑스 대표팀이 파리 근교 훈련장인 클레르퐁텐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단과 앙리 등 23명의 대표선수들은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가벼운 체력훈련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팀의 주장인 지단은 이번 월드컵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G조에서 맞붙는 한국팀은 결코 쉽게 이길 수 없는 팀이라며 잔뜩 경계심을 나타냈습니다.
[지단/프랑스팀 주장 : 한국을 이기려면 완성도 높은 경기로 임해야 합니다. 한국은 이기기 쉽지 않
은 팀입니다.]
도메네크 감독도 이번 월드컵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도메네크/프랑스팀 감독 : 프랑스 팀은 좋은 경기를 하기위한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팀은 골키퍼인 쿠페가 불만을 품고 대표팀을 이탈했다가 복귀하는 등 내부 갈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대표팀은 우리 시각 내일 새벽 4시 파리 근교 생드니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첫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팀내 불화설로 시달려온 프랑스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첫 평가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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