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보수 신문의 공격이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청와대가 비판했습니다.
청와대의 김종민 국정홍보비서관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동아, 조선, 중앙일보의 기사들이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격 의도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비서관이 문제 삼은 기사는 부동산 문제 때문에 다른 경제 정책은 실종됐다는 기사와, 거품 붕괴론 때문에 지방의 주택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는 기사 등입니다.
김 비서관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무리한 공격 의도를 드러내는 보도 행태는 스스로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자해성 보도"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종민 비서관은 수도권 7곳의 부동산 가격 거품 위기론을 제기했던 청와대 부동산 특별기획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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