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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벽보 훼손' 30대 입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방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35살 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씨는 25일 아침 7시 10분쯤 서울 청량1동 모 백화점 근처에서 술에 취해 벽에 부착된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21장을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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