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 KTX와 수도권 전철 안에서도 위성 DMB와 지상파 DMB 수신기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는 "경부선 KTX 운행구간 위성 DMB 중계기 설치공사를 이달 말 완료하고, 수도권 전철구간의 지상파 DMB 중계기 설치도 월드컵 개막 전까지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철도공사는 "앞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모든 구간에서 DM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방송사업자와 협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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