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수백 명의 서울역 이용객 앞에서 옷을 모두 벗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51살 인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인 씨는 지난 14일 저녁 7시 반쯤 서울역 대합실 2층 난간에 올라가 낙태 반대를 주장하며 옷을 모두 벗고 15분동안 난간 위를 걸어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 씨는 서울과 경기 지역 지하철에서 비슷한 행위를 여러 차례 하다 7번이나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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