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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주변 도심 재개발 다시 추진

양윤제 전 서울시 부시장의 수뢰 사건으로 개발이 중단됐던 청계천 주변 도심 재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중구 삼각동과 수하동, 장교동 일대에 걸쳐 있는 을지로2가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을지로2가 구역 내 옛 삼각천은 장기적으로 복원되고, 수하동 장통교 남쪽에는 청계천변에서 가장 높은 148m짜리 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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