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나라를 두번째 방문중인 미 프로풋볼의 스타 하인스 워드가 기자회견을 열고 '하인스 워드 도움의 손길 재단'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워드는 기업체 등으로 부터 받은 후원금 10억여 원에 자신의 기부금 12억 원을 보태 재단을 시작하게 된다며, 이 돈은 '영희 워드'라는 이름으로 불우한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드는 또 '하인스 워드 도움의 손길 재단'이 혼혈아동을 돕는 일로 사업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전국의 모든 아동을 위한 재단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인스 워드의 기자회견 내용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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